구피와마리아

어항에 조명 설치 한것과 안한것 엄청 차이 있어요 물고기 키우다 보면 여과기 히터기 조명 콩돌 등 모두 전기 필요 하잖아요 여과기 같은 경우 필요에 따라 2개씩 할 경우도 있구요 그러니 플러그 꽂는 콘셋 부족 현상 일어나고 전기 용량도 부족할수 있어요ㅜㅜ 그래서 어항 조명 하고 싶지만 꾹 참고 할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어항 조명은 하지 않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씨앗 수초 어항 꾸미면서 수초어항은 조명이 필수라서요ㅜㅜ 어쩔수 없이 조명을 구입하 기로 했지요 그래서 사는김에 쟁겨놓으면 언제든 필요 하겠지 하고 2개 구입했어요 나중에 필요해서 또 구입하게 되면 택배비 또 들잖아요 쿠팡에서 구입한 조명등 입니다 수초어항 45 30 32 에 설치 할려 고 캠프리 USB조명 35센지 구입했구요 또하나는 60 ..

울 집 구피 요즘 가끔 한마리씩 죽어 나가네요ㅜㅜ 수명이 다한건지 이유가 없네요 2020년 7월에 지인이 분양 해준 알비노풀 플레티넘 화이트 고정 구피인데요 분양받아 울 집에서 키우게 된지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처음 분양 받았을때 30마리 넘었었는데요 어떤 구피는 꼬리 녹음이 와 서 죽었구요 어떤 구피는 그냥 병도 없는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스킨 답서스 개운 죽 키우는 루바망에 끼어 죽었더라고요 이유없이 어느날 보면 저 스폰 지 여과기 구석에서 짱 박혀 나와서 친구들과 놀지도 않고 밥도 않먹고 해요 ㅜㅜ 아니면 스킨답서스 개우죽 키 우는 루바망 구석에 끼어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건드려 보면 아직 살아 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울 구피들이 루바망 에 끼어서 못 나오는줄 알았 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

울 집에 어항이 셋 있어요 60, 45,45 2자 광폭어항 60,38,35 2자 슬림 어항 그리고 1자 어항 있습니다 처음 물 생활 시작할때 60,45, 45. 2자 광폭어항 하나로 시작 했는데요~ 어느새 이렇게 3개로 늘어 나다니 ㅜㅜ 내일이면 어항이 4개가 되어요 ㅋㅋㅋㅋ~ 오늘 쿠팡에서 로켓 배송 시켰 거든요~~ㅋㅋ 이번에 사는 어항은 45, 32, 30. 1자 반 어항 입니다~~ 이제 그 코로나 19로 그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이제 따뜻한 봄을 맞으며 ~ 아 글쎄~ 나도 봄 바람이 ~~ 그래서 물생활에 미쳐버린 이 마리아는 또 일을 저질르 네요~~ 갑자기 어항에도 씨앗 수초를 심어 파릇파릇한 봄내음을 만끽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 마리아 또 결국 거금들어 질렀지요 아 ~~나 아마도 물고기들 한테 ..

매일 저녁마다 출산 임박한 구피들 있는가 점검합니다 매일 저녁마다 어항 앞에서 구피 똥꼬 뚫어지게 쳐다보고 또 봅니다 한 마리가 배도 빵빵하고 치어 눈도 보이고 해서 부화통에 격리 시킵니다 출산 임박한 구피 찾는것 정말 아리송해요 어떤날은 정확하게 맞아 아침에 일어나 어항에 가보면 치어들이 바글 바글 기쁨을 주는데요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아요 구피들 스트레스 받으면 출산을 안한다고 허더니만 정말 그런것 같아요 울 구피들 스트레스는 주인이 똥꼬 쳐다 보는것만이 아니에요 또 스트레스가 있어요 출산 임박한 울 구피 뜰채로 고이 모셔 부화통에 넣고 싶은데요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출산 임박한 울구피 잡으려고 뜰채들고 어항에 넣으면 이 겁없는 새끼들은 뜰 채 속 으로 들어와 놀고 있는데요 저 출산 임박한 구피는 ..

울집 구피 엊저녁 출산 임박한 아이가 있어 부화통에 격리 시켰습니다 뜰채로 잡을려고 했더니 얼마 나 도망을 치는지 저놈 잡기 위해 얼마나 씨름 했는지 모른 답니다 재네들도 본능적으로 자기들 잡는다는것 아는것 같습니다 유어들은 멋도 모르고 순진해서 뜰채 어항에 집어 넣으면 막 달려들어 뜰채 속으로 들어가 난감 하거든요 야~너희들은 아니란 말이야 어찌어찌 해서 잡아 부화통에 넣었어요 그랬더니 스트레스 받았는지 막 몸부림 칩니다 에잉 ~안스럽지만 어쩔수 없 다 태어날 치어를 위해서 ~ 그리고 하루밤 지나 새날이 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울 구피 있는 부화통으로 갑니다 어디 한번 보자 울 구피, 치어 는 출산 했을까 많이 궁금 했 습니다 기대감을 갖고 부화통을 봤더니 아뿔사 글쎄 이렇게 알로 다 낳았 습니..

울 집 알비노플 플레티넘 화이트 고정구피가 몸이 붙은 장애로 태어났어요 고정구피 치어가 가끔은 이렇게 몸이 붙어서 태어난 장애들도 있 는데 몇일을 못버티고 죽더 라고요~ 장애로 태어난 애들 수술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ㅜㅜ

울집 2자 광폭 어항에 안시 2 마리 코리도라스 9마리 알비노 플 플레티넘 화이트 고정구피 몇십마리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 알비노플 플레티넘 화이트 구피들이 얼마나 먹성 이 좋은지 먹이가 땅에 떨어 지기도 전에 다 먹어 치 웁니다 그러니 울집 안시와 코리들은 날마다 쫄쫄 굶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불쌍해서 특식이라도 줘야지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알비노 풀 플레 티넘 화이트 어항에 말린 뽕잎 을 주었습니다 이 뽕잎은 울 안시들을 위해서 입니다 울 불쌍한 안시를 위해 마른 뽕잎 을 데쳐서 조금 줬는데 그 다음날 보니 예민한 알비노풀 플레티넘 화이트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울 알비노플 풀레티넘 화이트 움직임 없이 부화통 옆에서 짱 박혀있네요 ㅜㅜ 곧 죽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얼릉 뽕잎 빼 주..

저희집 2자 어항에 구피 20마리 넘게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귀여운 구피들이 2주 간격으로 번갈아 가며 구피치어 를 낳는겁니다 처음에는 부화통 한개로 시작했 는데 나중에는 감당이 않되어서 부화통 자꾸 사다보니 지금은 부 화통이 5개가 되었습니다 현재 구피치어통으로 3개를 사용 하고 나머지 2개는 구피부화통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일전 구피 배가 빵빵하고 똥꼬에 치어눈이 보이길래 임신한 구피 부화통에 격리 시켰습니다 아 그런데 아침에 보니 글쎄 구피 치어 34마리 정도 출산했습니다 울 구피 치어들 꼬물꼬물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이 아이들은 구피 태어난지 2주 정도된 아이들 입니다 앞으로 2주 정도 더커야 성어 들과 합사할수 있습니다 울 구피들 언제나 클까 빨리 컸으 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구피 치..

지인이 구피를 분양해 줘서 키 우기 시작 했는데 울 구피들이 치어를 낳아주니 그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오늘도 울 구피를 유심히 살핍니 다 출산 임박한 증상이 있는지 울 구피 똥꼬를 뚫어져라 봅니다 그런데 수상한 구피 한마리를 발 견 했습니다 스폰지 여과기 위에 가만히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스폰지 여과기에 가만히 있는 구피를 살펴보니 배가 아주 빵빵하고 똥꼬가 빨갛게 벌어 져 있습니다 치어눈도 여러개 보이고요 제 경험상 짐작하기로 하루 이 틀 내로 출산임박 확실합니다구피 출산 임박하면 다른 구피 들이 옆에 오면 본능적으로 쪼아대며 불안해 합니다 또한 다른 구피들이 출산한 어 미 구피를 쫓아 다니며 똥꼬를 쪼아 댑니다 울 구피 뜰채로 잡으려고 했더 니 쏜쌀같이 도망갑니다 울 구피 도망가는 바람에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