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이제 봄이 우리들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막 시작된 이른봄 이어서 쌀쌀함이 좀 가시지 않았지만은요 그런데 이렇게 봄이 되면 이상하게도 입맛이 없어지면 서 컨디션도 않좋고 왠지 모르게 몸이 피곤함이 더하더라고요 그런가운데 반가운 선물을 받았어요 ㅎㅎ 지인이 사주신 연어와 회초밥 입니다 회초밥은 다음날 점심으로 냠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회 초밥 얼마나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는지요 ~~ㅎㅎ 연어 한끼로 먹기에는 많아 3등분 소분해서 2개 냉동보관 했어요 연어요리는 처음이라 이것으로 뮐 해먹지? 엄청 고민했어요 새러드가 있어 일단 간단한 소스 만들어 일부는 연어 샐러 드 해먹었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진간장 식초 올리브유 넣고 했어요 역시 연어는 익히지 않고 날로 먹는게 부드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