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20년 7월 부터 시작한 눈물나는 물생활 초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인이 몇자인지 모르지만 엄청 큰 어항에 고정구피 키우셨어요 몇 개월전 다른 구피 키우신 다고 어항 스폰지여과기 히터기등 이름도 모르는 고정구피 통채로 30마리 넘는 고정구피 선물 받았어요~~ 물생활 초보라 구피 이름도 모르고 인터넷을 찾아 공부하기 시작 ~ 밤새는줄도 모르고 ~ 엄청 공부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구피 출산 임박이 어 떤 녀석인지 몰라 배가 부른 구피 무조건 잡아 부화통 넣으려 했는데~ 모두가 배가 볼똑 한겁니다 ~ 어떤 구피가 출산임박인지 도무지 알길이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 구피부터 관찰 합니다~ 분명 엊저녁에 배가 빵빵한 녀석이 있었는데 오늘아침 보니 어찌된 일인가 배가 훌쭉해졌어요~ 부화통에 넣..